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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참으로 많이 아십니다

작성자명이**
조회수1298
등록일2005-08-31 오후 9:28:05
저는 2005년 8월28일에 연대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개업의입니다 그냥 일반외과 전문의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참으로 아시는게 많습디다 저는 73학번 경북대 의대 79년졸업하고 경북성주에서 개업하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은 정형외과전문의 1명과 일반외과 전문의 1명과 연합으로 개원 하고있습니다 선생님 이곳은 농촌지역이라 고령의 할매 할배들이 knee shoulder joint 허리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참많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해결책이 있을것같아서 글을 드립니다 직접시술하시는 것을 연수하는 형식으로 배우면 어떨까 하여 감히 말씀드립니다 좋은 방법이 계시면 바쁘시더라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의중 전화 stress 때문에 휴대폰도 없으시다길래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