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후 수년이 지난 경우에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가 바로 인대 약화때문이 원인이기에 인대증식을 하여야 하는 경우이고 치료가 가능합니다. 상태에 따라 그리고 치료 성과에 따라 다르지만 통계에 의하면 정상적인 운동이 가능한 경우가 80%정도 됩니다. 그래서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도 이러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험급여는 급여에 해당하지만 100/100 본인부담금 제도(100%를 본인이 다 부담하는데 보험급여라는) 이상한 제도를 보건복지부에서 만들어서 100% 본인부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