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곳은 다 건강한 남입니다.
그리고 사고도 난적이 없습니다~
유독 허벅지의 살(근육) 부분만 너무 이상합니다~
이게 한 몇년 되었습니다~
요즘은 생활에도 지장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띄웠습니다~
이 허벅지의 근육(살)이
어른들이 비오면 쑤신다고 하듯이 그렇고~
근데 좀 심하게 쑤십니다~
마치 벌레들이 가득차서 기어다니는듯이 자근자근 하면서
허벅지만 유독 엄청난 피곤함을 느낍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좀 무리하면 뒷머리가 땡기고 그렇지만~
전 허벅지가 이렇게 더 그러면서 거의 굳는듯이 무겁고 피곤해집니다~
평소에 뭔가 해볼려고해도 이 허벅지의 이러함때문에~
몸이 무겁고, 피곤해서 잘 되지도 않는등 많은 지장도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이런 현상이 커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간신히 일어나서 손으로 주므르거나, 가족중 한면이 때려주고해야 좀 낫습니다~
선생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