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 병원 사이트 들어 가 봤는데
이렇게 정리 잘되고 들어 있는 내용이 다 원장님이 쓰셨다는게 느껴 지네요.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높은데서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는데
무릎에 부종이 있고 완전히 피거나 구부릴수 없는데요.
4일 지났는데 지금은 부기도 많이 빠졌고 무릎 구부리고 피는건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쩔뚝거리며 걸을수도 있고요.

처음에 시골 병원에 갔었는데 별 이상 없다고 연골 손상이라고만 하고 한다음 병원에는 제가 어디 들어가 있어서 못갔어요...

이학적 검사 소견으로는 인대에 이상이 없는거 같고요.(처음간 병원에서 그랬어요)

연골 손상은 보존적 치료아니면 수술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보존적 치료 적응증과 수술 적응증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혹 (심하지 않은 것을 가정한)수술적응증을 그냥 나두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