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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작성자명정**
조회수1198
등록일2008-12-10 오후 2:28:45
수동입니다.. 형님..

시골에 계시는 허리가 많이 휘신 어머니가...팔이 많이 아프신지...

누나들에게 세탁기 쓰는 법을 가르쳐 달라는 애기를 듣고

좀처럼 아파도 표시를 안내는 어머니기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았습니다.

김장도 끝남김에..오늘 또는 내일 부산으로 모셔서 며칠간 요양을

받으시라고 할 작정입니다..

다름아니오라.. 내려오시면 어머니 모시고...

편함몸외과에 들릴려고 합니다만,,,

얼마나 치료를 받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함 뵙겠습니다...